친환경운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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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운전 유도장치 우수 사용자 시상식 개최

▲ 친환경운전 유도장치 우수사용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13년 7월 전국 법인택시·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환경운전안내장치 및 공회전제한장치 우수 사용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친환경운전안내장치(이하 EMS)는 운전습관 개선 위해 운행패턴을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알려주는 장치로, 연료소모량, 연비, CO2배출량 등이 실시간 표시되며 운전자가 공회전 및 급가속 운전을 할 경우 경고음이 울린다.

공회전 제한장치(이하 ISG)는 자동차의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 및 연료손실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원동기의 공회전을 제한하는 장치로, 운행차량이 신호대기나 정차 시 3~5초 후 자동으로 엔진시동을 정지시키고, 출발 시에 자동으로 엔진시동을 켜는 장치이다.

이번 시상식은 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EMS 및 ISG를 장착한 전국 37법인과 차량 1,414대에 대한 사용평가를 실시하고 총 7개 법인과 28대 운전자를 선정했다.

‘2013 친환경운전 유도장치 사용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3개월 이상 친환경운전 유도장치를 장착하고 최소평가 조건 이상을 주행한 법인택시·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이산화탄소 절감량과 급가감속 횟수, 공회전 정지률 및 정지시간 등을 평가기준으로 진행됐다.

실제로 친환경운전 유도장치를 장착해 운전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감소 및 연비가 최대 20%까지 절감 되는 등 친환경운전 유도장치를 통한 CO2 절감 및 연비향상 효과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친환경운전 유도장치를 통해 운전자가 자신의 운전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다으며,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절약, 교통사고 감소 등 효과를 바탕으로 장치의 확대 보급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친환경운전 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최우수 법인인 환경부 장관상(상금 200만원)으로 우신버스(EMS 부문)와 광주 동신택시(ISG 부문) 각각 선정됐으며 ▲태양운수 ,중앙콜(이상 광주), 산호교통, 보령운수(이상 대전), 유성택시(인천)가 우수법인(ISG 부문)으로 선정되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장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양장길, 김호진(우신버스)과 황용, 황실선(광주 동신택시)은 각각 부문별 최우수 개인으로 선정되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장상(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 친환경운전 유도장치 우수 시상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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